껍질을 벗기지 않은 파인애플과 둥글게 자른 과육
안전 과일

파인애플

파인애플은 껍질과 단단한 심을 제거하고 소량, 가끔만 주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. 강아지마다 체질과 건강 상태가 다르니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꼭 수의사와 상담하세요.

파인애플은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로,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 강아지에게는 대체로 ‘안전’한 간식으로 분류되지만, 과다 섭취 시 브로멜라인 때문에 입안이 얼얼하거나 위장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
급여 시에는 껍질과 딱딱한 중앙 심을 제거하고, 작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량만 주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. 익히거나 통조림 형태로 주면 브로멜라인의 자극을 줄일 수 있지만, 설탕이나 소금 등 양념이 없는 순수한 상태여야 합니다. 처음 줄 때는 소량만 주어 알레르기 반응이나 위장 상태를 관찰하고, 이상 반응 시 급여를 중단해야 합니다.

과량 급여 시 구토, 설사, 복부 팽만 같은 소화기 문제나 혀 얼얼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소량 자주 또는 간식 용도로만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. 마지막으로, 정확한 진단과 처방, 최종 급여 여부 판단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.

급여 전 60초 체크

간단히 확인하면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여가 가능합니다.

추천 형태
익힌 상태
급여 가능 연령
건강한 성견 기준,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소량 급여 권장. 기저질환 있으면 수의사 상담 후 급여.
1회 급여량
체중 5kg 기준, 한 번에 손톱 크기 조각 2~3개 이내로 시작하고 반응 보며 증감
급여 빈도
간식 용도로 주 1~2회 이내, 매일 상시 간식으로는 권장하지 않음
영양 정보
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, 브로멜라인 효소로 인해 과량 급여 시 입안과 위장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
※ 모든 급여는 반드시 수의사의 진단과 지시를 따라야 하며, 본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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